바로가기 메뉴
주요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검색
  • HOME
  • 자료실
  • 뉴스

뉴스

뉴스
제목 선박에도 에너지효율 등급이?
등록자 cicmaster
등록일 2009-06-22
내용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Det Norske Veritas)는 일반 소비재에 쓰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박에 에너지효율 등급을 매기는 기준을 제시했다.

DNV 수석 사무관 Tor Svensen씨는 “이와 같은 시스템으로 누가 그리고 얼마나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선주로 하여금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등급을 정하는 것은 일반 가게에서 전기 제품을 살 때 본 A에서 D 등급과 같이 간단히 표시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아이디어는 DNV 대표이사인 Henrik Madsen씨가 BIMCO사 대표와 검토에 의해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감소와 더불어 에너지 효율측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DNV의 환경적 측면을 고려한 에너지효율 등급에 관한 아이디어는 선박 연령, 등록기관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선박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대해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것은 모든 이들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준점이 없는 비교대상 실험은 의미가 없습니다. 게다가 아직 현재까지 기준 대상이 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순수 기술적인 측면을 고려한 기준이 아니라, 종합적인 환경관리 차원과 선박의 운항효율 측면을 기준으로 한 등급시스템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IMO가 규정한 선박효율 관리계획과도 연계 될 것입니다.”라고 Svensen씨는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가 앞으로 소개할 시스템은 상대적 랭킹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연식이 오래된 선박이라 할지라도 그에 따른 페널티는 없습니다. 그러나 측정등급은 해당 선박에 대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겠죠.” 라고 덧붙였다.

“이 시스템을 수용할 때 생기는 결과에 대한 압력은 조선 산업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전가될 것입니다. 책임 있는 소비자는 물론 책임 있는 회사를 선택하겠죠. 그러나 환경문제에 관하여 조선소에 더욱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결국 공급체인에 의해 충격은 선주사가 지게 됩니다.” 라고 Grieg 선박그룹의 사장이자 노르웨이 선주협회 회장인 Elizabeth Grieg씨는 말했다.

Svensen씨는 “선주는 연료 절감을 통해 이윤을 만들어 내면서도 대기오염에 관해 15%의 감소를 이루었다. 선체의 최적화와 추진효율의 증가로 인해 11개 평가 항목 중 한 가지를 만족시켜도 기존의 선박톤수를 고수하면서 성공적인 감소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DNV 평가 항목은 59개의 다른 클래스의 선종에 대해 적용 가능합니다. 선주는 자사의 선박이 적용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는 모든 옵션을 다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만약 DNV의 제안이 적용된다면,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이 약 1억7700톤가량 감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자료출처 : http://radar.ndsl.kr/tre_View.do?cn=GTB2009060386
첨부파일
목록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