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TV 시장이 LCD TV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28일 시장조사전문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전 세계 TV 시장에서 브라운관(CRT) TV의 점유율은 31.6%를 기록했다. 반면 LCD TV 점유율은 올 1분기 61.8%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CRT TV의 점유율이 47.9%, LCD TV의 점유율
이 개정안은 관련 표준들의 업데이트를 반영하기 위해 2020년 10월 30일에 제안 되었다. 개정안은 다음에 대한 에너지 라벨링 사용, 기록물, 발표(announcement)에 적용된다. 1. 전원 장치 AC220V, 50Hz하의 LCD TV와 LED TV의 일반적인 사용 2. 디스플레이 장비가 TV의 주기능을 수행하며 튜너(tuner)가 없으며, TV
브라질 IMETRO은 TV 규제관련 계획을 발표 예정이다. - 규제 대상: LED, LCD, 플라즈마 TV이며, 65인치 이상 또는 13인치 이하의 제품은 제외된다. - 규제분야: TV의 안전과 에너지효율 자세한 사항은 2013년 11월 말에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IMRTRO 2013-10-18
브라질의 INMETRO는 TV의 적합성평가와 라벨링에 대한 기술 규제 행정규칙 No. 563을 발행했다. 이는 인증을 통한 TV의 안전과 에너지 효율에 초점을 맞춰 적합성 평가 기준을 정립하였다. 브라운관 (kinescopes), 플라즈마 스크린, LED-backlit, LCD 디스플레이에 해당하며, 65 인치 이상 또는 31인치 이하 TV는 제외된다. 이
대만에서 열리고 있던 중국과 대만의 전자통신산업기술 포럼에서 중국과 대만의 공동 표준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LED 조명과 LCD, 태양 전지의 3개 분야에서 중국과 대만은 기술 규격의 표준화를 추진하게 된다. 전자 산업에서 세계의 주축인 대만 기업의 공급망과 거대한 잠재 성장시장을 안고 있는 중국이 협력하는 것은 중국, 대만 산업 일체화
최근 인도정부는 비디오게임, 노트북 및 전자레인지를 포함한 15개의 전자제품에 판매에 대해 의무등록을 요청한바 있다. 관계자는 인도의 전자정보통신국(The Department of Electronics and IT, 이하 DeitY)이 15개의 전자제품에 대한 등록을 의무화하는 관계 법령인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
INMETRO 법령 563/2014는 텔레비전의 안전과 에너지 효율에 대한 기준과 공급자 선언(DOC)식 적합성 평가에 대한 것이다. 이러한 요구 사항은 브라운관(키네 스코프), 플라즈마 스크린, LCD 및 LED 패널 텔레비전에 적용된다. 또한 TV와 내부 라디오 튜너 기능이 내재된 모니터도 해당된다. 제품이 13인치보다 작거나 65인치 보다 큰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