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억 달러 정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행으로 인해 연간 세트당 30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에서 TV를 시청하는데 쓰이는 주거 에너지 사용량은 이미 10%를 차지하고, 이는 대형스크린 TV의 급증한 수요량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의 에너지 수요가 너무 막대하여서 여전히 전력의 약
여주는 에너지라벨을 TV와 컴퓨터 모니터 제품에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TV세트: 강제 에너지 라벨링 제도는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것이다. 최소 에너지 효율등급보다 낮은 제품은 수입 및 생산을 금지한다. 컴퓨터 모니터: 자발적인 에너지 라벨링 제도는 2014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것이다. 최소 에너지 효율등급보다 낮은 제품은 수